수제 메밀국수
모리소바
Kanda Matsuya의 기본을 지탱하는 한 그릇. 바로 에도 서민의 맛입니다. 소바 면과 장국의 균형 잡힌 맛을 느껴보세요.
Kanda Matsuya
神田まつや 本店
03 / TAKE A LOOK AROUND
13 매장·요리 사진
01 / ABOUT THE PLACE
간다스다초 골목 풍경에 자연스레 녹아든 Kanda Matsuya는 맷돌로 간 메밀가루를 사용해 직접 반죽한 수타 메밀국수를 예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맛볼 수 있는 노포다. 목조 건물의 아늑한 실내에는 격식 없이 활기찬 기운이 흐르며, 테이블에 자연스럽게 합석해 소바를 후루룩 들이켜는 모습이 일상적인 정경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서 먼저 눈여겨볼 메뉴는 에도 서민 음식의 기본을 지켜온 '모리소바'다. 모서리가 또렷하게 살아 있는 얇은 면을 가쓰오부시 풍미가 짙고 칼칼하게 떨어지는 진한 장국에 살짝 적셔 넘기면, 매끄러운 목 넘김과 함께 메밀 본연의 향이 곧게 퍼진다. 부드럽고 고소한 참깨 소스에 곁들이는 '고마소바'나 큼직한 보리새우가 올라가는 묵직한 구성의 '덴푸라소바'처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선택지도 알차다.
국수가 나오기 전 작은 안주에 술 한잔을 곁들이는 '소바마에' 문화 역시 이곳을 찾는 큰 즐거움이다. 맥주나 니혼슈를 주문하면 함께 나오는 구수한 소바미소를 안주 삼아, 양념이나 소금으로 구워내는 야키토리, 살짝 구운 자코텐, 혹은 알싸한 향이 도는 와사비 잎 등을 곁들이면 식사 자리가 한층 풍성해진다.
면을 다 비운 뒤에는 따뜻한 면수인 소바유를 남은 장국에 부어 여운을 즐기며 식사를 마무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좌석에서의 결제는 현금으로만 가능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정기 휴무다.
매장 선택 팁
식사 스타일, 좌석, 결제 방식까지. 나에게 맞는 이용 방법을 찾아보세요.
04 / YOUR NEXT STOP
1 Chome-13 Kanda Sudacho, Chiyoda City, Tokyo 101-0041
문의 및 예약은 매장에 직접 연락해 주세요.
일본 시간(JST) · 등록된 영업시간 기준 안내
BEFORE YOUR VISIT
맷돌로 간 메밀가루를 사용한 수타 소바를 선보이며, '모리소바'와 '가케소바'(각 770엔), '고마소바'(935엔), 큼직한 보리새우 2마리가 올라가는 '덴푸라소바'(2,310엔)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전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결제는 현금으로만 가능하며, 각종 코드 결제나 교통계 IC 카드 등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테이크아웃은 가능하지만 배달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11:00~20:30, 토요일은 11:00~19:30까지 영업합니다.
출입구, 좌석, 화장실, 주차장 모두 휠체어 이용이 불가능합니다.